2006 - 2010

This piece is a satirical work depicting young people losing their sense of identity. Céline Park photographed this piece to express the identity confusion and alienation experienced by youth in modern society. The individuals in the photograph are either lying listlessly under dark lighting or wearing heavy makeup and wigs, visually representing their unstable inner states and confusion. Each person has an expression as if they've lost themselves, reflecting the young generation's reliance on material possessions and external validation, which leads to a loss of true self. This photograph carries Céline Park's message to young people, urging them to realize that true beauty lies in loving their unadorned, authentic selves.

정체성을 잃어가는 젊은이들을 풍자한 작업이다. 셀린 박은 현대 사회에서 청년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과 소외감을 표현하고자 이 작품을 만들었다.
사진 속 인물들은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무기력하게 누워 있거나, 짙은 화장과 가발을 착용함으로써 자신의 불안정한 내면과 혼란스러운 상태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각 인물은 마치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는 물질적 소유와 외부의 인정에 의존하여 자신을 잃어가는 젊은 세대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이 사진은 셀린 박이 젊은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가장 자신 다운 것, 꾸밈 없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