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background


Good Bad

2010


Book Making


This book is a documentary-style exploration of how people across different eras perceive sinfulness and its opposite. The book categorizes and organizes data collected from approximately 1,000 individuals, including 600 from street interviews, 200 through acquaintances of acquaintances, and 150 from close associates. The project began by anonymously asking people on the street what they consider to be the most significant aspects of good and bad.




이 책은 시대에 따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죄성과 그 반대되는 개념을 탐구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업이다. 이 책은 약 1000명의 데이터를 분류하여 정리했으며, 그 중 600명은 거리에서, 200명은 지인의 지인을 통해, 150명은 가까운 지인을 통해 수집한 것이다. 처음에는 거리에서 무기명으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선과 악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방식으로 시작했다.